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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2-07-31 17: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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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인권]북한인권운동가 김영환 씨에 대한 중국 공안 당국의 가혹행위 드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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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최고관리자
 조회 : 12,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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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공안 당국에 114일간 감금됐던 북한인권운동가 김영환씨가 가혹행위를 당한 정황이 구체적으로 드러나고 있다.
구타와 전기고문, 잠안재우기, 하루종일 물 안주기, 수갑고문 등 여러 형태의 고문을 당했고 그 강도 또한 심각했다고 전해지고 있다.
김영환씨는 고문과정에서 얼굴에 시퍼런 피멍이 가득했고, 등과 가슴에 화상을 입었다는 진술을 하였다고 한다.
중국이 외국인 인권운동가를 체포하면서 법적 절차를 준수하지 않고 이같은 가혹행위를 가한 것은 인권에 대한 비문명적 태도를 드러내는 부분이다.
북한인권운동 및 중국 내 인권 활동이 위협받고 위축되지 않도록 국제적 공조와 시정 요구를 통해 유사한 사례의 재발이 차단 되어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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