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인권시민연합(이사장 윤 현·사진)이 지난달 11일 캐나다 정부가 제정한 제1회 디펜베이커 인권상을 수상했다. 이번 수상은 북한인권시민연합이 그동안 벌여온 북한인권 개선활동에 대한 공로를 인정받아 이뤄진 것이다. 윤 이사장은 “이제 북한인권 문제는 국제사회의 중요한 관심사가 됐다”며 “북한인권 개선을 주어진 사명으로 알고 그 실현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을 약속한다”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디펜베이커 인권상은 자유와 인권 신장에 평생을 바친 존 디펜베이커 전 캐나다 총리의 업적을 기리기 위해 올해 신설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