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11-03-03 1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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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변호사협회] "세계인권선언 62주년 기념식"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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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최고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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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변호사협회(협회장 김평우)는 12월 10일 세계인권선언기념일을 맞이하여, “세계인권선언 62주년 기념식”을 서울 서초동 변호사회관 지하1층 대회의실에서 개최하고, 위 기념식을 통해 지난 11월 교육과학기술부와 공동으로 개최한 “제2회 전국학생 인권문예대회”의 시상식과 지난 한 해 동안 국내 인권신장에 기여한 개인 및 단체에게 "인권봉사상" 시상식을 진행했다.
대한변호사협회와 교육과학기술부와 공동으로 개최한 “제2회 전국학생 인권문예대회”는 지난 한 해 동안 전 국민의 큰 관심을 끌었던 인권관련 분야 중▴ 환경과 관련된 내용(기후변화, 환경보호, 녹색성장) ▴국민의 알권리, 표현의 자유와 관련된 내용(인터넷에서의 폐해, 두발 복장규제 등) ▴ 여성 및 아동 성폭력과 관련된 내용 ▴ 폭력문제(여성‧아동(성)폭력, 가정폭력, 학교폭력, 집단 따돌림, 체벌, 언어폭력 등) ▴ 학교보건(급식, 불량식품 판매 등) ▴ 학습권(종교의 자유) ▴ 다문화가정, 새터민 등과 관련된 내용을 주제로 글짓기, 포스터, UCC 동영상의 3개 분야로 나누어 시행되었고, 10월 20일부터 11월 22일까지 약 한 달 동안 진행된 짧은 응모기간에도 불구하고, 많은 학교와 학생들이 적극적으로 참여함으로써 학생들의 인권에 대한 관심과 애정이 얼마나 높은지 잘 보여주었다.
“인권봉사상” 단체 부문에는 성폭력피해아동에 대하여 법률 및 재활치료 등의 종합적이고 체계적인 지원을 위해 설립된 대한변호사협회 산하 “청소년아동사랑위원회”와 국적을 넘어 일제피해자들의 권리 및 인권구제를 위한 소송 및 입법활동을 통해 수십년간 일본내에서 한국인 일제피해자들을 위해 무료 소송구조활동을 해 오고 있는 일본변호사들을 중심으로 일본변호사연합회내에 만들어진 “일한변호사회 전후처리문제 공동행동 워킹그룹”의 대표인 아이타니 쿠니오 변호사가 수상할 예정이며, "인권봉사상"대상 개인 부문에는 일제피해자들의 인권보호와 권리를 위한 소송, 입법활동 등 수 많은 활동에 앞장 서 온 최봉태 변호사(대한변호사협회 일제피해자인권소위원회 위원장)와 소아정신과 의사겸 교수로서 평생을 아동학대예방 및 청소년의 정신건강증진, 자살예방 및 무료소송구조 활동 등에 직간접적으로 헌신해 옴으로써 아동 및 청소년의 인권향상에 크게 기여한 홍강의 서울대학교 명예교수 겸 한국자살예방협회 이사장이 수상했다.
(“인권봉사상” 제정 취지 등 : 참고로, “인권봉사상”은 변협에서 역점을 두고 있는 인권 분야 중 지난 한 해 동안 주목할만한 활동을 해 온 개인(변호사, 외부인) 및 단체에게 수상하는 상이다. 지난 한 해 동안 변협에서는 성폭력, 다문화가정, 북한이탈주민, 일제피해자 등의 분야에서 활발한 활동이 두드러져, 그 분야에서 활동한 분들을 중심으로 “인권봉사상” 수상자를 선정하게 되었다. 특히, 올해가 한일병합 100주년을 맞이하는 해이므로, 일제피해자들의 권리회복을 위한 한일 양국 변호사협회 차원의 문제해결을 위하여 대한변협에서는 일제피해자소위원회를, 일본변호사연합회에서는 워킹그룹을 만들어서 함께 일제피해자문제해결을 위한 심포지엄과 공동선언문채택 등의 행동강령을 만들어나가는 등 활발한 활동을 해 오고 있는바, 십여년이 넘는 오랜기간 일제피해자들을 위하여 한국과 일본에서 활동해 온 최봉태 변호사와 일본변호사연합회 내 워킹그룹에서 개인 및 단체상을 수여하기로 결정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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