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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1-12-08 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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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협신문] 다문화사회로 가는길, 변협이 앞장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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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최고관리자
 조회 : 9,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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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개 언어로 운영되는 무료 법률상담사이트 오픈
대한변협(협회장 신영무)은 지난달 28일 서울 팔래스호텔에서 11개 언어로 운영되는 온라인 무료 법률상담사이트의 오픈 기념식을 개최했다. 이날 기념식에는 신영무 대한변협 협회장과 최영희 국회 여성가족위원회 위원장, 김용헌 서울가정법원장 등을 비롯해 이주여성, 다누리콜센터 상담원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대한변협은 지난 6월 여성가족부와 업무협약을 맺고 전국 207개의 다문화가족지원센터와 이주여성긴급지원센터에 자문변호사를 배정해 무료 법률상담 및 상담원 교육을 진행해 왔다. 또한 이번 온라인 법률상담사이트(www.rainbowlaw.or.kr) 개설로 결혼이주여성이 언제 어디서나 쉽고 편리하게 변호사의 도움을 받을 수 있게 됐다. 온라인 상담 후 법률구조가 필요한 경우 대한변협 법률구조재단과 연계, 무료로 소송구조를 받을 수 있다. 법률상담만을 위한 사이트로 메뉴와 구성을 최소화했으며, 별도의 로그인 및 회원가입 없이 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총 11개국의 언어로 상담이 가능하며, 번역은 이주여성긴급지원센터 상담원이 지원해 준다. 대한변협 신영무 협회장은 “최근 우리나라도 결혼이주로 인한 다문화가정이 급증하고 있는데 다문화가정이 우리사회에 잘 정착해야만 행복한 사회, 발전된 국가를 이룰 수 있다”며 “대한변협이 앞장서 건강한 다문화 사회가 정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변협 다문화가정법률지원위원회는 결혼이주여성이 법적으로 제대로 보호받을 수 있도록 결혼중개업 관리에 관한 법률 개정안을 마련해 내년 상반기경 국회에 제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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