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12-06-07 1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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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협신문] 전국학생 인권문예대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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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변협, 교육과학기술부, 대한변협 인권재단 공동주최
대한변협이 ‘제3회 전국학생 인권문예대회’를 개최한다. 세계인권선언기념일을 맞이해 전국 학생들의 인권의식을 고취시키자는 취지에서 2009년 처음 개최되었다가 지난해 잠시 중단됐었다. 이번 대회는 대한변협과 교육과학기술부, 대한변협인권재단이 공동으로 주최한다.
응모 분야는 기존 글짓기, 포스터, UCC 동영상 3개 분야에서 글짓기 한 분야로 축소됐다. 주제는 △폭력 문제(학교폭력, 집단따돌림, 체벌, 언어폭력 등) △학교보건(급식, 불량식품 판매 등), 학습권(종교의 자유) △다문화가정, 북한이탈주민 △알권리, 표현의 자유(인터넷 상에서 발생하는 인권침해, 두발 복장규제 등) △환경(기후변화, 환경보호, 녹색성장 등) 중 택하면 된다.
참가 대상은 전국 중·고등학교 재학생이며 분량은 원고지 10장 내외다. 공모기간은 8월 20일부터 10월 12일까지이며, 응모 방법은 이메일(humanrights@koreanbar. or.kr) 접수만 가능하다. 수상자는 11월 26일 대한변협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되며 세계인권선언기념일인 오는 12월 10일 시상식이 진행된다.
대상 수상자 1명에게는 교육과학기술부장관상이 수여된다. 이외에 최우수상(대한변호사협회장상), 우수상(대한변협인권재단 이사장상), 장려상(대한변협 인권위원장상)이 시상될 예정이다.
변협은 방학 기간을 이용해 학생들이 미리 준비할 수 있도록 교육과학기술부 및 한국교총 등과 협조해 조만간 각 일선학교에 이번 대회를 적극 홍보할 계획이다. 변협 관계자는 “우리사회의 다양한 인권문제에 대한 학생들의 신선하고 날카로운 시각이 담긴 좋은 작품이 많이 접수됐으면 좋겠다”고 전하며 전국의 학교와 학생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했다.
[ 제401호,2012년 06월 0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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